이름 : 실베스터 플로렌스(Sylvester Florence)
직업 : 후작
직업적 부가사항 :
대대로 오래된 학문을 연구해온 꽉 막힌 가문이 숨막혀 부모님과 결별하며
레톨에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공무원이 되었으나,
실로움으로 오게 되면서 다시 가문과 번복하며 싸우다가
결국 단판을 짓고(사실을 말하자면 전부 뒤집어 업고...)
작위를 계승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할 줄 아는 일은 사람을 부리는 것(...)밖에 하지 못하기에
본인은 이것이 행운인지 불행인지 골치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으로 인해 답답한 가문이 조금이나마 풀어진 뒤로
동생들이 잘 웃고 다녀서 그나마 위안이라면 위안입니다.
맡은바 일을 열심히(자기 자존심 때문이라도 깐깐하게) 하기 때문에
아랫사람들에게 꽤나 긴장감을 많이 주고 있습니다.
성별 : 남자
나이 : 32세
종족 : 스퀴트
생일 : 8.20
키 : 180cm
몸무게 : 70kg
성격: 스퀴트 특유의 표본이라고 볼 수 있는 오만함이 가득합니다.
자신을 제외하고 스스로 능력이 없는 모든 살아있는 존재를 무능하다고 생각하며
경멸하듯이 하찮게 봅니다.
스스로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며, 싫은 일은 절대 안하고
주변이 산만하게 시끌법쩍한 것도 또한 짜증을 냅니다.
언제나 인상을 쓰고 있어 민간이 풀어질 일은 없고,
웃는 것 또한 비웃음을 짓지 억지로 웃는 것 조차 않합니다.
그래도 친해진 사람들에게는 가끔 희미한 미소를 짓기도 합니다.
문제는 본인은 자각하지 못합니다.
자신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존재에는 절.대.무관심으로 있지만
만약 아주 작은 피해라도 본인에게 준다면
기필고 몇배로 복수해주고 마는 성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한 성깔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하대를 하는...
말 그대로 독재자(...)입니다.
기타사항 : 결벽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흰장갑을 끼고 다니며,
옷 또한 깔끔하게(거의 병적으로) 차려입고 다닙니다.
그 때문에 일처리도 깔끔하게 안좋게 말하면 깐깐하게...합니다.
키만 멀대같이 크고 거의 삐쩍마른 몸을 가지고 있으며,
호신용으로(더러운 물질이라던가, 더러운 사람이던가, 더러운...것을 막기위해)
자신의 허리에까지 오는 긴 검은 스틱을 들고 다닙니다.
언제나 인상을 찡그리고 다니며, 나이가 지긋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도조차
당당하게 하대를 하거나 명령어를 하는 말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귀족 어르신들이 보통의 일반 어르신들과 차원이 다를 정도로
절로 짜증이 일어나는 능구렁이들란 사실을 세삼 자각하고 있습니다.
밑으로 나이차가 많은 여동생과 남동생이 각각 한명씩 있으며,
가끔 감당하긴 힘들지만 꽤 좋아하고 있는 애인님이 그의 삶의 원동력입니다.
크게 소리치는 경향은 거의 없으나, 짜증이 한계에 도달하면
독설과 함께 기차화통을 삶아먹듯이 크게 소리칩니다.
한마디: " ...이 무능한 것!! 당장 그 더러운 면상을 치우지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