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군기 캐릭~

 이름 : 광무량(光武諒)
성별 : 남
나이 : 32
키 : 189
소속 : 용무혈
무투 : 검무


"나는 검사. 그저 적을 벨 뿐이다."

 


성격 : 무뚝뚝하고 냉혹하다.
가까이 가면 베일 것 같은 차가움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친한 사람에겐 어느정도 차가움을 누그러뜨리기도 하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게 그거...;;
매사에 진지하고 장난과 농담을 구분 못하며, 자라 온 환경 때문에 인정을 잘 모른다.
버릇이 없으면 여자고 어린아이이고 상관없이 매섭게 대하고,
상대가 자신에게 '적'이면 '선'하고 '악'하고를 떠나 주저없이 베어버린다.
오히려 상대를 고통없이 베어버리는 것이 유일한 '자비'이다 라고
생각하는 자.
상대를 거의 믿지 못하고 경계심이 가득하지만
그래도 한번 믿는 자에게는 절대 의심을 갖지 않는 외골수적인 면도 있다. 


기타 설정 : 어렷을 때 지나가던 용병들에게 주워져
살아가는 삶 자체가 거의 싸움이나 마찬가지였다.
기본적으로 살아가는 일상 정도는 배웠으나, 인성이나 예절에 관해서는
거의 전무하다시피 배우지 못해
상대에게 말할 때조차 하오체나 명령체를 쓰지 존댓말은 거의 없다.
유일하게 쓴 존댓말도 도중에 만나게 된 스승님이 유일.
(그래도 태어났을 때부터 거의 용병일을 하고 다녀서 인지
자신의 위에 있는 직책을 가진 자에게는 존댓말을 씀.)
스승님과 만났어도 거의 둘만 있다시피 살았기에
여러사람과 부대끼는 것은 지금도 어색함을 느낀다.
죽립과 검, 그리고 검은 면사는
6년 전 돌아가신 스승님과 사랑했던 죽은 여인의 유품.
유품을 잊어버릴 수 없어 둘을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뒤,
언제나 쓰고 다닌다.
다만 싸움이 있거나 수련을 할때는 속된 말로 거추장스러우면 거추장스럽지
절대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언제나 자신이 보일 수 있는 곳에 두고서 임한다. 
은발에 보라빛 자수정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왼쪽 눈가 밑에 흉터가 나 있다.   


 




by 리항 | 2009/07/19 21:42 | 칼라의 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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